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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관련 정보를 살펴보면 'Fighter'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 일반인이 봐도 쉽게 알 수 있을 용어인데 항공기와 전투기를 구별하지 못한다. 공대공 전투기를 뜻하는 말을 항공기로 오인하기 쉽다. 또한 전투기와 공격기를 헷갈려할 수도 있다.


공격기는 지상을 목표로 공격하는 기종이다. 현대에 들어서는 공격기, 전투기 모두 제공권, 지상공격을 모두 소화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전폭기로 운용되어 공대공 전투만으로 사용되었다. 그 예로 F-22, F-15C와 같은 전투기가 많이 보여지고 있다.


전투기는 공격기, 전폭기를 대체하여 부르는 용어이기도 하다. 전차와 같이 야라레메카 역할을 수행하면서 전쟁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전투기를 보면 군사 과학기술의 현재를 알 수 있으며 그 나라의 기술을 알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에 포커 아인데커가 프로펠러에 장착되는 장비가 되면서 엔진의 샤프트에 캠을 설치하여 어떠한 미사일이나 물체가 다가올 경우 발사를 중단하는 싱크로나이즈드 기어가 개발되기도 했다. 세계대전에서는 도그파이트로 알려져 있는데 공중전에서 특별한 성능을 발휘한다. 포커 삼엽기로 180도 반전과 정지를 반복하여 선회 능력을 통해 적기를 섬멸한다.


전투기가 선회를 하려면 엔진의 출력이 낮고 높음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조종사의 기술과 전투기의 성능이 중요하다. 비행성능은 엔진의 출력이 높아야  효율을 발휘하지만 당시 엔진의 출력은 약했기 때문에 선회 능력이 중시되었다.


게다가 현재와 같은 레이다 장비도 없어 적을 미리 발견하여 추격 및 제압할 수 없어 지금과 같은 항공 전략이 사용될 수 없었다. 육안으로 확인후 상대방을 탐색하고 따라 붙으며 압박하여 전투를 행하였다. 교전을 위해선 이 과정을 무조건 거쳐야 한다.


적을 만나게 되면 무조건 격추 혹은 교전이 진행되기 때문에 기사도 정신이 필수였고 파일럿을 하늘의 기사라고 부르게 된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1세대 전투기는 마하 1미만의 속도를 가지고 있는데 비행시 기관총, 기관포를 작동시킬 수 있다.


레이더는 없지만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장치가 장착되어 제트엔진을 사용해 교전을 벌였다. 당시 2차대전에서 사용되었던 프로펠러와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Me262, P-80, F-86, 글로스터 미티어가 1세대 전투기에 속한다. 2세대 전투기는 공기역학, 신소재에 의해 개발되어 초음속 비행의 시초가 되었다.


게다가 이전에 없던 레이더의 장비가 장착되고 수동 호밍, 미사일이 등장하게 되었다. 특히 미사일이 발전되면서 핵전쟁 위주의 전쟁이 심화되었다. 2세대 전투기에는 공대지 폭탄이 장착되었고 F-100, 프리덤 파이터, 호커 헌터, BAC 라이트닝, 슈퍼마린 스위프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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