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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R8은 독일에서 생산하고 있는 자동차로 스포츠카로 분류된다. 2003년 최초로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였고 르망스 콰트로의 형태로 양산화 되었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르망 24시에서 우승하여 R8이 탄생되었다.


아우디 R8은 Audi AG 자회사로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네카르줄름에서 생산된다. 2도어 쿠페 형식과 2도어 스파이더로 출시되었으며 콰트로로 구동된다. 엔진은 4.2L V8 FSI, 5.2L V10 FSI로 6단 수동과 반자동 변속기, 7단 듀얼클러치가 있다. 연료는 휘발유로 연료 효율은 많이 떨어지나 스포츠카로 서의 입지는 단단히 굳혀져 있다.


이와 동급의 차량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로 알려져있다. 수많은 부품을 통해 생산된 아우디 R8은 초기에 약 15만대가 생산되었고 하루에 29대까지 생산되었다고 한다. 특히 아우디 RS4에 직분사 가솔린 엔진이 사용되면서 레이스에 사용되며 드라이 섬프의 기술이 적용되었다. 이때 최대토크 430Nm, 4.6초의 가속 성능을 보여준다.


최고 속력은 301km/h로 V10 엔진을 사용하였다 하여 V8이라고도 부른다. 아우디는 이후 V10엔진을 장착하여 R8 V10엔진을 공개하였고 최대 출력은 520ps, 가속 성능은 3.9초로 한층 더 강력해졌다. 이후 프로토타입의 화재 사건이 발생하면서 출력이 그대로 공개되지 않고 조금 낮춰 선보였다.


구동장치는 R-트로닉 변속기가 적용되었고 사륜구동으로 최대 30:70까지 구동배분이 된다. 조명 장치는 바이-제논 헤드라이트가 장착되었고 LED는 주간 주행등으로 후방램프 까지 적용되었다. 디자인은 르망스 컨셉을 유지하면서 V8에서 V10으로 넘어갈때 디자인이 약간만 변경되었다. 원형 배기구가 트윈타입이였지만 V10에는 싱글타입으로 적용되었다.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이 가로였다면 수직 크롬 스트럿바가 적용되고 공기 흡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사이드 블레이드를 한층 더 크게 만들었다. 에어 인테이크 홀은 2개의 벤트가 적용되었다. 제원표를 살펴보면 아우디 R8은 밸브 제어가 더블 오버헤드 캠샤프트로 구성되어 있고 4 밸브의 실린더가 장착되어 있다.


서스펜션은 프론트, 리어로 더블 위시본과 맥퍼슨 스트릿이 적용되었고 공차 중량은 1560kg으로 무게가 늘어감에 따라 4.6초~ 3.6초까지 줄어들게 되었다. 물론 최고속력 또한 301~320km/h 까지 늘어나게 되었다. 연비는 13.9로 시작하여 최대 14.9까지 이르렀지만 실제 연비는 훨씬 더 적은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8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는 V12 디젤 엔진이 탑재되었는데 르망 프로토 타입으로 레이스카로서의 최고출력을 담당했다. 최대토크 1000Nm으로 4.2초만에 100km/h를 도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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