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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는 FCA그룹에 속한 자동차 제조사로 1914년에 마세라티 가문에 의해 출시되었다. 다른 슈퍼카 브랜드 처럼 역사가 길고 깊다. 이탈리아 메이커중 가장 먼저 우승을 차지하기도 하였고 23개의 챔피언십, F1 그랑프리 대회를 500여회나 차지했다.


마세라티는 경주용 차량에서 세단을 만드는데 주력하다가 경영난을 맞고 피아트 그룹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는 페라리와 같은 회사라고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페라리와 부품이 동일하며 엔진 또한 공유하기도 한다. 르반떼 엔진은 지금도 공유되고 있다고 한다.


라디에이터 그릴이 마세라티의 심장을 말해주고 마세라티의 앰블럼인 삼지창은 포세이돈의 창을 상징한다. 마세라티는 엔진구동시 구동음이 특이하여 평가를 높게 받았다. 이것은 엔진 튜닝 전문가와 작곡가를 초빙하여 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배기음이 만들어낸 것이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이다. 콰트로포르테 디젤은 2014년 5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보여주었고, 이후 유럽으로도 진출하여 많은 인기를 얻었다. R&D또한 전략을 디젤 모델시장으로 옮겼고 피아트가 인수했던 그랜드 체로키의 V6 3.0리터 엔진을 장착하기도 했다. 커먼레일 디젤 엔진은 VM모토리에서 만들었으며 이또한 피아트 그룹에 속해있다.


기블리는 바람보다 빨리 달리는 차를 만든다는 철학에 의해 지어졌고 쉽게 말해 바람의 명칭이라 할 수 있다. 태풍은 150km/h인데 자동차로 이 속도를 넘겠다고 했던것이다. 마세라티는 불가능한 수준을 알면서도 시도했고 현재 최대 속력 200km/h를 거뜬하게 넘기면서 무색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가격이나 고급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면서 연비효율이나 품질이 낮아 비난을 받고 있다. 이러한 단점으로 인해 감성 품질이 떨어지고 그란투리스모, 그란카브리오도 동일한 평가를 받게 되었다. V8 4.7L 자연흡기 엔진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센터페시아도 독일 3사에 비해 뒤떨어져 전혀 메리트를 못느낀다.


파나메라, 카이엔, 911, 마칸은 포르쉐에서 대응하기 위한 모델을 연구중이며 앞으로도 페이스리프트는 지속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FCA회사가 운영을 잘하게 되면 마세라티의 가치가 더욱더 오를것으로 예상된다. 1980년대의 하향세를 넘어설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아우디, 벤츠, BMW에 비해 수리비도 비싸지만 품질에 있어서 너무 뒤떨어진다. V6 Q4엔진은 르반떼와 동일한 마력을 가졌는데 430마력으로 제로백이 4.7초로 가격이 200만원 가까이 올랐다고 한다. 콰트로포르테, 그란루소, 그란스포츠도 동일하게 적용이 되었다. 페이스리프트 되었던 점도 있지만 V8 GTS의 출력에 비해 낮은데도 가격이 오른것은 아이러니 하다.


570마력을 품고 있는 V8엔진은 포르쉐 카이엔, 포르쉐 마칸에 장착되고 있다. 이후 이러한 엔진을 품은 SUV도 나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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