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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atti Veyron 16.4 부가티 베이론은 양산차중 가장 고가의 차량이다. 도로에서 운용이 가능하며 세계 에서 가장 빠른 슈퍼카로 등록되어 있다. 최대 토크 152.9kgm, 최고속도 407km로 출력은 최대 1001마력에 달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부가티 베이론은 정식명칭으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었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차, 가장 비싼차로 알려져있다.


유럽기준으로 113만 유로, 한화로 계산하면 20억원 이상의 비용을 내야한다. 엔진은 8기통을 장착하였고 하나가 아닌 여러개의 엔진을 장착하여 16기통 엔진을 자랑한다. 최고속도 407km가 나오는것은 엔진의 영향이 가장크다. 상용화된 차량중 가장 빠르며 처음 설계당시에도 가장 빠른 차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한다.


공력성능을 위해 디자인 되었고 슈퍼카의 디자인과는 차별화되는 이미지를 채택했다. 8.0리터의 엔진으로 1천마력을 이끌어낸 엔지니어들은 터보차저와 10개에 달하는 라디에이터를 장착하여 4륜구동을 가능하게 했다. 차체의 공차중량은 1890kg이며 연료와 탑승자의 무게까지 합산하면 2톤이 넘는다.


여기에 W16 엔진을 넣기위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였고 내장재 또한 최고급 재료로 구성되었다. 529마력이라는 가속력은 베이론의 성능을 400km/h로 도달하게 한다. 연료탱크가 15분정도 항속하게 되면 바닥에 가까워 지며 30분동안 지속하게 되면 타이어가 녹아버린다고 한다.


다운포스를 위해 2개의 날개가 장착되었고 액티브 리어윙이 작동하여 200km/h 이상 주행시 급제동을 하면 113도로 꺽이도록 설계되었다. 다운포스가 300kg까지 커버하며 완전히 정지하려면 10초의 시간만 있으면 된다. 부가티 베이론의 특징은 차키에서도 유별나다. 메인키로 작동하면 375km/h까지만 달릴 수 있으며 스폐셜키로 작동하면 최대속력으로 달릴 수 있다.


하지만 코닉세그 CCXR, SSC가 출시되면서 얼티밋에어로에게 타이틀을 빼앗기게 된다. 폭스바겐 그룹은 이기록을 넘어서기 위해 베이론을 거듭 연구하여 1200마력까지 끌어올리게 된다. 재설계한 노즈가 적용되어 브레이크를 냉각 시키는 덕트와 스플리터의 다운포스가 강해졌고 휠과 재질이 변형되면서 무게가 더 늘었지만 속력은 오히려 증가하였다.


엔진은 W16으로 동일하며 4개의 터보차져 및 인터쿨러로 성능을 극대화 시켰다. 현재도 국내에 들여오려면 60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가게된다. 실제 차량 자체가격은 25억정도이지만 세금이 포함되어 몇십배로 불어난다.


부가티 베이론은 1,800만원의 미쉐린 타이어도 장착하고 있어 안정상의 평가를 높였고 최고속도를 415km/h까지 제한하게 이르렀다. 당시 스피드 리미터를 제거하고 측정하면 431km/h까지 나왔다고 한다. 이로 인해 다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고 코닉세그를 앞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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