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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벤틀리 모터스로 불리고 정식 명칭은 Bentley Motors Limited 이다. 1919년에 설립이 되었고 윌터 오웬 벤틀리, 호레이스 밀너 벤틀리가 설립하게 되었다. 소재지는 영국 런던의 크리클우드에 있으며 자동차 제조업중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이와 같은 회사로 폭스바겐 그룹이 있으며 순이익이 55million에 해당한다.


고급 수공 자동차인 벤틀리는 위와 같이 형제의 이름을 따와서 만들게 되었고 포르쉐, 부가티와 같은 슈퍼카의 럭셔리 라인에 서있다. 폭스바겐 그룹에 인수되었지만 롤스로이스와 같은 고급차도 생산하며 자동차 브랜드의 지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명성또한 과거의 틀을 벗어던지고 슈퍼카 이상의 명성을 얻게 되었다. 벤틀리는 수공 생산을 철할으로 두고 있어 시각이나 촉감이 일반적인 자동차와는 다르다. 금속이나 나무가 실제 재료와 동일하며 이것을 느끼는 촉각 마저도 동일하다. 모터스포츠 기술이 적용되어 운동 성능또한 스포츠성이 뛰어나며 벤틀리, 롤스로이스 팬텀이 스포츠 쿠페로 분류되기도 했다.


최고급 차종인 롤스로이스는 벤틀리에 비해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고 젊은층에 인기가 많아 벤츠, BMW, 아우디보다 훨씬 윗등급인것을 말해준다. 전통에서도 보수적인 경향이 자동차에 접목되었는데 셀러브리티, 운동선수, 재벌가들이 컨티넨탈 GT를 많이 타는것도 이러한 이유때문이다.


롤스로이스가 전통을 유지하는 편이라면 벤틀리는 좋고 빠르고 최고의 차를 만드는것에 집착하고 있다. 12기통을 장착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 이다. 그래서 모든 라인에 Speed 명칭이 붙으며 기술력에 대한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다.


벤틀리는 T1을 시작으로 1965년에 최초로 등장했다. 롤스로이스 실버, 벤틀리 뮬산, 롤스로이스 실버 스피릿등 1세대들이 이후 계속 등장했다. 수공 브랜드인 롤스로이스는 경제 대공황에서 급락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벤틀리가 자동차 부문에서 매각될 위험에 처한 시기이기도 하다.


9천만 파운드의 높은 가격을 폭스바겐이 이겨버렸고 롤스로이스 소유권은 다른 회사로 넘어가게 되었다. BMW에서는 라이선스를 가지기 위해 막대한 돈을 투자했지만 폭스바겐이 이보다 더 막강한 돈을 투자하여 롤스로이스의 여신상, 파테논 라디에이터 그릴의 권리를 가지게 되었다.


이로 인해 상징적인 디자인을 2개나 가진 회사가 폭스바겐이 되었다. 이후 상표 보유권은 폭스바겐이 차지하였고 BMW는 디자인에 대한 권리는 없고 상표권만 가진 상태에 놓여지게 되었다. 이에 BMW는 엔진을 공급하는 조건으로 롤스로이스 이름을 잠깐 사용하기도 했다.


상표에 대한 독점전쟁은 2003년에 종결되었으며 폭스바겐이 벤트리의 공장까지 주무르고 있다. 공장 쟁탈전도 시작되었는데 BMW는 여기서도 패배를 하였다. 이에 생산 라인을 새로 신설하여 롤스로이스를 이기기 위한 전략을 세우기 시작했다.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는 자동차 축제로 유명한데 무빙 모터쇼로 불릴만큼 컨셉트카, 모터사이클, 레이싱카등 다양한 차량들이 등장하여 양산화 될 수 있는 차량을 공개하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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